KB.L

Q&A

Q. 작가님을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프랑스 la maison des artistes에서 작가등록하고

L-ART를 쓰는 작가 KB.L(꺄베.엘)입니다.


Q. 작가님의 작품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저는 저의 예술을 L-art 라고 칭합니다.

좋은 작품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좋은 작품들을 쓰시위해 혼자서 오랜 시간 고민과 수련을 했습니다. 

 

Q. 어디에서 영감을 얻고 어떤 식으로 작품을 만드시나요?

 

일상 생활에서 누구나 흔이 느끼는 감정. 생각. 추억에서 영감을 얻고 스케치를 해두었다 그때의 감정 찾아 작업을 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관객들과 소통하기 좋은 작품들이라고 생각합니다.

 

Q. 주로 사용하시는 표현 방법과 스타일은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제 작업에는 여백. 여백에 컬러. 인물로 구성 되여 있으며 여백은 매세지를 확실하게 보여주려 방법이고 컬러는 제가 생각하는 감정의 색을 표현 하고 있고 인물은 매세지 이며 사람은 거리가 있는 상태에서도 몸 동작으로 여러가지 표현하고 있습니다. 


Q. 지금까지 해오신 작품들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은 어떤 건가요?

 

제가 작품들중 제 개인 소장용으로 생각하고 있는 작업 들이 있습니다. 그중 제일 이라고 생각하는 작품은 제 첫 캠버스작품인 작품입니다. 제 지인들도 많이 탐내고 있는 작업 입니다.


Q. 창작활동을 하면서 가장 뿌듯했던 적은 언제였나요?


저는 몇일 잠도 먹지도 못하고 정신 없이 작업을 마치고 제 작품을 보았을때 제 작품을 보면서 웃기도 울기도 합니다. 


Q. 슬럼프를 겪으신 적이 있었는지, 있었다면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한국을 어쩔수 없이 오게 되고서 부터 쭉 슬럼프 입니다. 예전에 비하여 창작도 힘들고 응원 해주는 사람도 적고 작품 노출도 적고 하지만 이겨내려고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Q. 앞으로의 작업 방향은 어떻게 되시나요?

 

활발한 작품활동을 위해 여러가지 일들을 진행중에 있으며 다양한 주제와 다양한 소재, 방법으로 작품을 해서 보이려 생각하고 있습니다.

 

Q. 작업 공간은 어디에서 주로 하시며, 그 공간은 작가님에게 어떤 곳인가요?

 

제 작업실은 강남역 근처 친구 요리 연구소에 작은 빈 공간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그곳은 같이 프랑스에 있던 친구가 제 작품활동을 격려 지원 해주기 위해 저에게 마련해준 공간 입니다.


Q. 작업을 하실 때 작가님만의 루틴이 있나요?

 

저는 작업을 하기전에 작업 감정을 만들어 놓고 합니다.  주로 밤에 작업을 시작합니다.

 

Q. 대중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길 바라시나요?


저는  좋은 작품. 좋은 작가 라는 고민을 혼자서 오래 하고 수련해 왔습니다. 예술 역사에 오래도록 “좋은 작품을 쓰는 좋은 작가”로 불리는 세상에 아직 없던 칭호를 가진 예술가로 역사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Q. 작품 활동 외에 다른 취미가 있으신가요?

 

저는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건축,인테리어,가구,애견 용품등 작품 하는 것 같습니다.


Q. 작가님의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제 목표를 듣는 사람들 대부분은 비웃고. 무시를 합니다. 저는 예술 역사상 아시아인 최초로 예술 역사에 위인으로 남을최고 예술가가 되는 것이고 제 L-ART를 하나의 창시미술로 인정 받는 것이며 제가 좋아하는 일로 번 돈으로 세상 아픈아이들을 살리는 일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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